[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이현승 sns

 

트로트가수 최현상이 19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현상은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했다.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5년과 2017년 앨범을 발매했다.

특히 최현상은 부인 이현승 기상캐스터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현승은 연예인급 뺨치는 우월한 미모에 특히 핑클 출신 성유리를 닮은 큰눈에 뚜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해 8월 최현상과 결혼,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