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몬디 ⓒ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빠가 됐다.
 
지난 11일 알베르토 몬디는 해 아이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살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 나, 나의 철의 여인 그리고 알맹이"라는 글로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알차장' 이란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서 근무 중이다.
 
문화뉴스 진주희 기자 edu779@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