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KBS2 '왼손잡이 아내' 94회가 방송된 가운데, 마지막회 103회까지 9회가 남았다.

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선 오라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산하(이수경)와 수호(김진우)가 복수심을 불태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후속작은 윤소이 오창석 주연의 '태양의 계절'이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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