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수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부케'가 화제에 올랐다. 이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부케의 철자를 맞추는 문제가 출제된 것.

이 가운데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결혼식 당시 조수애 아나운서가 든 부케 가격을 해명한 일화가 새삼 화제다.

박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식날 들었던 부케 사진을 게재했다. 박 대표는 사진과 함께 "은방울꽃 부케 40만 원! 비싸긴 하네.."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해 12월 결혼 당시  조수애 아나운서의 부케 가격이 천만 원 상당이라고  복수매체에서 보도했다.

이에 박 대표가 직접 부케 가격을 공개하며, 보도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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