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부안] '부안군 유유참뽕축제' 뽕잎으로 만든 먹거리 즐기자
[MHN 부안] '부안군 유유참뽕축제' 뽕잎으로 만든 먹거리 즐기자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5.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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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랑 오디랑 유유마을에서 신나게 놀자
▲ 누에랑 오디랑 유유마을에서 신나게 놀자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제5회 유유참뽕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전분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로 선정된 유유참뽕축제는 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해 풍잠기원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양잠산물 수확가공체험, 양잠사진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낙화놀이, 그림대회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가족이 함께 즐길 놀이마당을 준비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부안유유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로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누에치기 재연시낭송, 뽕나무가지를 이용한 낙화놀이 등 누에마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더 해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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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참뽕카페를 열어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누에·오디, 뽕잎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뽕잎이 든 비빔밥, 김밥, 튀김, 두부, 보쌈, 오디슬러시, 뽕잎차, 뽕빵, 쿠키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오디 따기, 오디청, 오디잼, 뽕잎소금, 지질뽕잎화분컵케이크, 참뽕이비누, 누에고치 공예, 누에 3종 올림픽, 솟대, 장승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와 건강이 가득한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안군은 ‘6월 중순까지 오디를 가장 맛있게 먹는 시기이며 유유참뽕축제는 뽕을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가족 체험 축제’라고 말했으며, 한편, 부안군의 특산물인 뽕잎을 사회에 알리고 활성화 시키기 위한 유유참뽕축제는 지난 1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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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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