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배우 김서형이 유기견 구호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서형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꼬맹이엄마 ,, 김서형입니다. #캐딜락 이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유기견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유기견구호캠페인 Dogs Save Dogs 챌린지를 함께 한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형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서형은 영화 ‘악녀’, ‘봄’, ‘베를린’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한편, 김서형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