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비행소녀 방송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핫펠트가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덩달아 핫펠트 소속사 수장이자 힙합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그를 부러워 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핫펠트는 MBN ‘비행소녀’에서 소속사 멤버들과  자신의 집에서 집들이 홈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최자는 가든파티를 즐기다가 “멋지다”면서 “개코랑 나도 집은 없다. 예은이가 우리 회사 최초의 유일한 자가 소유자”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특히   “서울에 자기 집이 있으면 부자인 것”이라면서 “자기 집이 있으면 동기 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핫펠트는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JYP 전속 계약이 만료, 원더걸스가 해체하며 다이나믹듀오가 소속된 아메바컬쳐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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