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아 맞네! 야다 출신 '동안 뽐내... 40대라니'

김다현이 25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이에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김다현은 자신의 SNS에 “햇살이 따스한 가을, 따뜻한 라떼 한 잔으로 초조하게 기다린다. 독감주사.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김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날렵한 콧대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40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90년대 록그룹 보컬에서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다현은 목 보호대와 가습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삼남매 아빠 김다현은 자신을 깨우러 온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모닝뽀뽀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신문을 독파하는 남다른 모습으로 똘똘함을 예고한 첫째 이든에 대해 김다현은 "똑똑하고 든든하다"고 소개했고, 집안 곳곳에 그림을 그려놓은 둘째 이빛에 대해서는 "상남자의 반전매력과 그림실력이 수준급"이라고 자랑했다. 

또한 귀여운 매력으로 세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막내 딸 이플에 대해서는 '먹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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