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말방송] EBS 세계테마기행 - 이란 편
[MHN 주말방송] EBS 세계테마기행 - 이란 편
  • 주현준
  • 승인 2019.05.2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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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천상의 정원 오아시스
2부 신이 보낸 선물
3부 신(新) 페르시아 로드
4부 땅굴마을 메이만드로 가는 길

출처: EBS1

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이란의 매력은 수천 가지가 넘지만

그중 여행자를 가장 사로잡는 것은 바로 이란 사람들이다.

 

딱딱한 표정 속에 숨겨놓은 따뜻한 진심과

손님을 ‘신이 보낸 선물’이라 여기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

그리고 척박한 사막 곳곳에 숨겨놓은 황홀한 자연경관까지

 

이란을 이란답게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에서부터

이란 사람들만 안다는 숨겨진 명소까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가슴 뛰는 이란을 가본다!

 

주요기사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이란. 본격적인 여정은 활기가 가득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된다. 수천 가지가 넘는 이란의 매력 중 가장 먼저 여행객을 반기는 것은 끝도 없이 펼쳐진 사막이다. 그 중에서도 사막의 작은 마을 쿠르로 발길을 옮긴다. 

사방이 사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어떻게 마을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 바로 페르시아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불리는 사막의 물길 카나트 덕분이다. 카나트는 물의 증발을 막기 위해 지하에 땅굴을 파 조성한 물길. 1km를 파는 데 무려 7000일이 걸렸다는 사막의 물길, 몇 천 년 전 페르시아인들의 피와 땀이 어려 있는 카나트를 만나본다. 

사막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소금을 품은 사막, 소금 호수와 소금 폭포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사막의 밤 풍경 속에 빠져보고 ‘이란의 버뮤다 삼각지대’로 불리기도 하는 이란 중부 메르스 사막도 건너본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낙원을 만든 사람들이 있다. 1400여 년 전, 박해를 피해 산속으로 숨어들었다는 아비아네 마을 사람들. 700~800년 전에 지어졌다는 고택에서 살고 있는 이 마을 토박이 할머니, 그녀가 평생을 가꿔왔다는 그녀의 다락방에는 또 어떤 추억과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자신의 집을 방문한 손님을 ‘신이 보낸 선물’이라 생각하는 이란 사람들. 낯선 이에게도 환한 미소와 환대를 보내는 이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언제나 완벽하다. 

일 년 중 고작 절반만 사람이 사는 마을이 있다? 이란 남서쪽에 자리 잡은 마을 바세리는 유목민이 봄과 여름을 나는 마을이다. 겨우내 텅 비어있던 땅은 봄의 시작과 함께 사람과 염소, 양으로 북적댄다. 평생 이곳에서 여름을 보내왔다는 유목민 무스타파·다리우스 가족. 먼 곳에서 찾아온 손님을 위해 명절이나 생일날에만 입는다는 전통 의상까지 꺼내 입고 이방인을 반기는데. 마음 따뜻한 그들과 유목민 마을 바세리의 하루를 함께 해본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년 전 이란 여행 당시 인연을 맺었던 친구의 집을 찾아 큐레이터 소준일이 시인과 꽃의 도시 시라즈로 떠난다. 반가운 친구는 특별한 투어를 준비했다는데, 핑크 모스크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나시르 알 몰크 모스크를 시작으로 목가적인 풍경의 산골 마을 갈랏까지.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 같은 여행을 즐겨본다. 

‘이곳은 사람이 아닌 악마가 만들었다!?’ 이란 남부 해안도시 시라프에는 과거 지진으로 폐허가 된 고대 마을이 있다. 마을 대부분은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현재는 일부만 남아있다. 그런데 이 마을 한가운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기괴한 풍경이 하나 있다. 구덩이가 계단처럼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기묘한 풍경! 무덤 자리였다는 설, 물 저장고였다는 설, 방공호였다는 설 등 여러 설만 있을 뿐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때문에 시라프 사람들은 이곳을 사람이 아닌 악마가 만들었다 믿고 있다는데-. 현지에서 만난 마을 청년들과 함께 기묘한 고대 마을에 얽힌 이야기도 들어보고, 현지인만 안다는 명소 자그로스 산맥  남쪽 경사면에 자리 잡은 소금산도 트래킹 해본다. [출처: EBS]

 

이란 국가정보

 

별칭 이란회교공화국, 이란이슬람공화국, Islamic Republicof Iran
유형 지명/국가
시대 현대
성격 국가
위치 아시아 서남부
인구 8182만 4270명(2015년 현재)
면적 164만 8195㎢
수도 테헤란
언어 페르시아어, 아랍어
종교 이슬람교
정치·의회형태 대통령 중심제, 이슬람공화제, 단원제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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