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 Up and Play the Piano , 2018
닥치고 피아노, 피아노만 아는 피아노 천재 이야기, 칠리 곤잘레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여운을 위로할 수 있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닥치고 피아노 포스터

 

줄거리

“난 칠리 곤잘레스, 음악 천재지. 닥치고 피아노나 쳐!”

다프트 펑크, 자비스 코커, 파이스트, 드레이크 등 
세계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천재 엔터테이너! 
2014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 수상 
그리고 당신이 알고 있는 애플 광고 음악의 주인공! 
래퍼이자 피아니스트, 엔터테이너이자 예술가인 칠리 곤잘레스의 모든 것!

퀸의 보헤미안랩소디 이후 음악영화를 기다리는 영화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까?

피아노 천재의 이야기 영화로 (샤인 Shine , 1996)를 떠올려 본다.

영화 샤인의 명장면, 트램폴린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장면이 영화포스터로 사용되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은 아직도 영화 샤인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소개하는 개봉작 닥치고 피아노가 음악영화 팬들에게 기억에 간직할 영화가 될지 6월초 극장에게 확인해 봐야겠다.

출처:네이버 영화, 샤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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