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실화 결말 전작과 차이있어
the upside 언터쳐블 1%의 우정과 어떻게 다를까

줄거리

빈털터리와 억만장자의 극한직업 계약 성립!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극한직업이 시작된다

출처:네이버 영화, 업사이드 포스터

언터처블 1%의 우정의 감동을 넘어설 수 있을까? 국내에서 1백7십만 관객을 모았던 만큼 흥행 성적은 나쁜편은 아니었다. 전작과 리메이크 작품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서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을듯 하다. 6월 언터처블에게 받은 흐뭇한 감상이 재연되었을지 예매일정을 잡아보자.

출처: 네이버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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