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타이 쉐리던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다음달 우리나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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