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배우 김하늘이 꽃보다 예쁜 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지난 2017년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드레스코드와 첫 촬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하늘은 열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바람이 분다’에 출연, 감우성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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