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성우, 김준원, 박소담, 박은석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연극 '클로저'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사랑과 통념의 예외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완벽한 희곡'이라는 찬사를 받는 '클로저'는 앨리스, 댄, 래리, 안나의 미묘한 감정 표현이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연극은 다음달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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