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심어주는 뮤지컬 '아이다'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이야기에 낙점된 배우는 윤공주, 장은아, 김우형, 민우혁, 아이비, 이정화 등입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11월 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주요기사
공연 최신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