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수세미, Oil on Canvas, 53 x 45.5cm, 2014 ⓒ UNC 갤러리

[문화뉴스] 내면을 탐구하는 화가 변웅필의 개인전이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UNC갤러리에서 오는 16일 부터 내달 11월 7일까지 열린다.

이 작품의 이름은 '예쁜 수세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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