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레임 문제를 지적한 첫 작품, 연극 '인형의 집 part 2' 개막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5.28 1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6월 1일 연극 '인형의 집 part 2(2017)' 한국 개막
출처: 부산문화회관
출처: 부산문화회관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연극 '인형의 집 part 2(2017)'가 한국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노르웨이의 작가 '헨리크 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1879)'은 주인공 '노라'를 중심으로 불시에 깨달은 새로운 신념과 본인이 지켜왔던 프레임 중 어느 것을 벗어 던질 수 있는가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리고 미국의 극작가 '루카스 네이스'의 '인형의 집 Part 2'로 다시 찾아왔다.

주인공 '노라' 역에 '2004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서이숙'과 드라마 'SKY 캐슬'에서 '도훈 엄마'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우미화', 노라의 남편 '토르발트' 역에 드라마 '미생'에서 '마 부장'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손종학' 이외 유모 '앤 마리' 역에 배우 '전국향', 노리의 딸 '에미' 역에 배우 '이경미'가 연기한다.

'인형의 집 Part 2'의 국내 공연은 최초이며 이전에 '2017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2017 아우터 크리틱 서클 어워즈 3개 부문 후보', '2017 토니상 8개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을 기록했다.

'인형의 집 Part 2'가 감각적인 한국의 배우들과 한국어 만의 재치있는 표현력을 만나면 어떻게 각색되어 공연될지 기대되는 작품이다.

연극 '인형의 집 part 2'는 오는 6월 1일(토) 15:00·19:00 두 차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되며 시즌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MHN 포토
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