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5월의 마지막 경기일정
한국팬들 야구가 즐겁다.
상대선발 뉴욕M 제이슨 바르가스 방어율 5.22

출처:연합뉴스 류현진 선발일정 31일 오전 11시 10분

 

LA다저스 류현진 5월의 마지막 경기일정이 드디어 내일 아침(31일) 11시 10분이다. 주말시작 아침 국내 팬들에게 승리의 기쁜 소식을 기대해 본다. 

뉴욕매츠의 선발투수는 제이스 바르가스이다. 좌완투수이고 현재 8경기 29.1이닝 1승 2패 5.22의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전력상으로는 류현진의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앞서고 있다. 현재 류현진은 10경기 7승 1패 65.1이닝 1.65의 평균자책으로 내셔널리그 다승선두, 방어율 1위에 올라있다.

출처: 네이버 스포츠, 류현진 다승1위, 방어율 1위

류현진을 돕는 타자들의 성적도 코디 밸린저가, 타율과 타점에서 모두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류현진의 특급 도우미 저스틴 터너가 6홈런, 23타점으로 16위에 올라있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경기로 진행된다. 류현진은 홈에서 더 좋은 경기 성적을 내고 있다. 한인들의 응원이 많고, 홈팬들의 든든한 응원이 힘을 보탠다. 5월의 마지막 날 주말 경기에서 시원한 승리로 국내 팬들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경기 결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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