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인터뷰] 체인스모커스, "한국은 제2의 고향같다. 한국 팬들의 에너지는 최고"
[MHN인터뷰] 체인스모커스, "한국은 제2의 고향같다. 한국 팬들의 에너지는 최고"
  • 김나래 기자
  • 승인 2019.05.3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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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모커스 내한 공연에 앞서 사전 인터뷰 진행
출처-체인스모커스 페이스북
출처-체인스모커스 페이스북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오는 9월 6일, 미국 일렉트로닉 팝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내한 공연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9월 내한공연을 앞두고 알렉스 폴 (Alex Pall)과 앤드루 태거트 (Andrew Taggart)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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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체인스모커스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EDM 장르와 아티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유는 무엇인가?

일단 EDM은 언어의 장벽이 없다. 스페인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할 것 없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던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사운드 그리고 템포까지 만인에게 다가가기 좋은 요소들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할시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혁신적인 사운드를 만들고 그 중심에 댄스 뮤직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Q7. 몬스타엑스와도 합동 무대를 펼쳤는데 후일담이 궁금하다. 또한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뮤지션이 있는가?

몬스타엑스를 처음 만난건 울트라 코리아에서 공연 했을 당시 대기실에서 같이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었다. 이후 그들과 문자 하던 중 미국 투어 간다는 이야기르르 들었고 보스턴에서 같은 무대에 오를 기회가 생겼다. 크리스 마틴을 대신해서 'Something Just Like This'를 불렀는데 정말 잘 부르고 재미있던 공연이었다. 아직 함께 음악 작업 할 구체적인 플랜은 없지만 추후 꼭 함께 하고 싶다. 그 외 블랙핑크와도 함께 작업하고 싶다. 실력있고 에너지 넘치는 그룹 같다. 

Q8. 2015년 페스티벌 무대를 시작으로 2017년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공연, 지난해 울트라 코리아까지 한국을 자주 찾고 있다. 한국과 한국 팬들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는지, 공연 외 다른 특별한 계획은 없는지?
이번에도 한국을 방문한다면 코리안 바비큐를 꼭 잊지 않고 먹을 겁니다.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많은 분들이 항상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올 때마다 따뜻하게 반겨주는 한국 분들이 너무 좋아 매번 감사드려요. 도시도 멋지고 갈 때마다 느끼지만 둘러볼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Q9. 이번 월드투어 ‘World War Joy’의 특별한 콘셉트가 있다면? 어떤 공연이 될지 힌트를 준다면?
아직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항상 무언가를 준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놀라게 하고 싶어서 지금으로서는 비밀로 하겠습니다. (웃음) 하지만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Q10. 한국 팬들이 공연을 어떻게 즐겼으면 하는가. 이번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한다.
한국 팬들은 정말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한국은 제2의 집 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번 공연에서는 정말 한 번도 보지 못한 쇼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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