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개 장소에서 589개 강좌 3,437명 수강생 참여, 485개 단기일자리 창출 기대

▲ 군산시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오는 6월3일, 시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전북 군산시의 ‘제2기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배달강좌’가 시작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 제1기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배달강좌를 마치고 오는 6월 3일부터 제2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5월 8일부터 3일간 현장접수를 진행했으며, 1기에 비해 30개의 강좌, 209명의 수강생이 증가했다.

이에 동네문화카페는 413개 장소에서 482개의 강좌를 2,732명의 수강생이, 배달강좌는 107개 장소에서 107강좌를 700명의 수강생이 수업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군산시 평생학습정보망에 제2기 동네문화카페 배달강좌 현황게시로 미처 강좌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이 청강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열어 놓았다.

시 교육지원과는 강좌 접수 후 신규 교육 장소에 대한 현장실사와 함께 2회에 걸친 강사와 매니저 사전교육을 통해 수업의 내실화를 기했다.

 

이번 사업으로 520개 장소에서 수업이 진행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큰 도움이 예상되고 있으며 74명의 경력단절 여성도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411명의 강사가 일자리를 얻게 되어 총 485개의 단기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특히, 평생학습과 지역상권의 융합으로 골목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군산시 평생학습박람회에 수강생의 공예, 미술작품 전시와 음악 연주회를 개최하고 이번 수업으로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경진대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동네문화카페·배달강좌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과 골목상권에 큰 희망을 주고 있으며, 시민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또는 군산시 교육지원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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