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전라] 어르신 치매예방 관리하는 완주 배꽃놀이터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9.05.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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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투입돼 정서치료·인지력 향상·근력강화 등 프로그램 다양

▲ 어르신 치매예방 관리하는 완주 배꽃놀이터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기억을 갉어먹는 질병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전북 완주군이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완주군 보건소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취미활동실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인 ‘기억키움 배꽃놀이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키움 배꽃놀이터 교실운영은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사를 실시해 치매 및 고위험 어르신을 조기발견하는 치매예방관리 사업이다.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되는 기억키움 배꽃놀이터는 이서지역 보건사업1팀 인력과 전문강사가 투입돼 상반기에는 어울림 소통시간, 우울증척도 측정, 음악을 통한 정서치료, 손바느질을 통한 인지력 향상, 근력강화 및 치타댄스, 식물 가꾸기를 위한 원예치료 등이 이뤄진다.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하반기에는 노화방지를 위한 토탈케어, 뇌 건강을 위한 뇌활성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심해경 완주군 보건소장은 “기억키움 배꽃놀이터 프로그램을 마친 후 어르신들의 만족도 평가와 사후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매년 그 결과를 반영해 향후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며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지역 팀별로 확대 추진해 치매없는 완주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완주군보건소 보건사업1팀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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