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고양, 고동우 기자] 레이싱모델 유진이 지난달 9일부터 12일가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레이엑스포는 점점 규모를 불려가며 '봄에는 킨텍스, 가을에는 벡스코'라는 이칭을 얻을 정도가 되어, 지금은 부산의 지스타와 함께 한국 게임시장을 양분하는 대형 게임 박람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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