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실시간 검색어 '김하늘 코'가 화제다.

6월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3회 (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김하늘이 코 특수분장을 감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하늘 코 왜 그래요? 코봉이 인줄”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그거 특수 분장이에요”,“웃겨 죽는 줄”, 필러 맞은 줄","깜짝 놀랐어요" 라는 댓글이 순식간에 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하늘 코”를 검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늘은 감우성의 불륜 현장을 잡기 위해 특수 분장까지 감행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JTBC ‘바람이 분다’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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