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가볼만한 곳] 전통시장 살리는 '두네토마켓' 야간 개장
  • 김다슬 기자
  • 승인 2019.06.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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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살리는 ‘두네토마켓’ 야간 개장한다
가족과 함께 가평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다.

▲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가평잣고을시장 상인들의 공공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경제 거래장터로 운영되고 있는 ‘두네토마켓’이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주간에 이어 오는 8일에는 첫 야간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가평군 두네토마켓은 희복마을 공동체, 마을기업 특화상품과 1인 창업자의 창작공예품이 직거래되는 공간으로 관내 30여 셀러들의 예술적 감각이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2016년 ‘잣고을아트프리마켓’을 시작으로 점차 발전하며 4년째 이어져 오는 프리마켓 행사다.

8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는 야간개장에는 음악역 1939 버스킹 팀의 가수초청 공연과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 추억속의 보물찾기와 벼룩시장을 통해 사회적 경제 체험과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가평을 그려보는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두네토마켓 이용권도 제공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두네토마켓이 기존 상권과 충돌 없도록 수공예품, 임산물, 간단한 먹거리 등을 위주로 한 전시-판매-체험 행사로 마련하고 셀러 안내보도 등 제도적 여건도 지원한다.

특히 군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소득증대와 상권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의 좋은 사례를 바탕으로 가평읍내에서 열리고 있거나 계획중인 ‘음악역 농산물프리마켓’, ‘자라섬 농산물마켓‘, ‘신통방통 네트워크’ 등을 한데모아 올 가을 가평축제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 상생협의체를 만들어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공모사업과 중복되는 사업을 조정하고 지역주민 소통공간인 마을플랫폼을 제도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 일자리정책 공모사업을 통해 모집하고 있는 기간제인력 약 15명을 선별 교육 후, 가평읍 상권에 투입함으로써 상권 서비스 개선과 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두네토마켓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변관광지 관광객들의 시장내 유입을 이끌고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해 재방문률을 높이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가평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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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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