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과 2019년 최저임금으로 환산한 최저연봉, 약 370배 차이
손흥민 연봉과 2019년 최저임금으로 환산한 최저연봉, 약 370배 차이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6.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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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2019년 최저임금으로 환산한 최저연봉
출처 : 토트넘 핫스퍼 홈페이지
출처 : 토트넘 핫스퍼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손흥민(27·토트넘·사진)이 세계 최고의 축구상인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이 뽑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와의 16강 1차전에서 선제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8강 1차전에서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맨시티와의 2차전에서는 두 골을 올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격파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이번 시즌 큰 커리어를 쌓았다.

유럽무대에서 활약에 손흥민의 연봉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의 연봉은 728만 파운드이다. 토트넘에서 연봉이 제일 높은 해리 케인(1040만 파운드)에 이어 두 번째로 연봉이 높다. 728만 파운드는 현재 환율로 109억 2,189만 2,800원이다. 약 109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연봉 외에도 광고, 방송 등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다. 손흥민은 올해 하나금융그룹, 태그호이어, SK텔레콤, 샴푸, 면도기,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빙그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손흥민의 모델료는 6개월에 5억원이다. 지금 그가 출연하고 있는 광고만 따져도 30억원 이상 벌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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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흥민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 출연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손흥민은 한회당 출연료로 1억원을 받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총 6부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손흥민이 받는 총액은 6억원에 이른다.

출처 :  PIXABAY
출처 : PIXABAY

손흥민의 부수입을 제외한 받고 있는 연봉과 최저임금과의 차이를 비교해봤다.

현재 2019년 최저임금(최저시급)은 8천350원이다. 2019년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계산한 2019년 최저월급은 약 1백70만 원이다. 이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 주휴수당을 포함했을 때 금액이다. 이어 2019년 최저시급 기준으로 계산한 2019년 최저임금 연봉은 약 2천940만 원 정도다.

109억 가량의 손흥민의 연봉과 비교했을 때 약 370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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