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유아인이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글로벌 브랜드 버버리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이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한 버버리의 새로운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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