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방송 캡쳐

 

배우 이미영(나이 59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잘먹고 잘사는법'에서는 배우 이미영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영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원조 꽃미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1978년 17세의 나이로 '미스 해태' 대상을 탄 이미영은 1979년 MBC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 이미영 나이는 올해 5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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