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매니저의 고충과 스타들의 숨은 매력을 발굴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6에서 매니저가 처음으로 이영자에게 메뉴를 추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먹교수'로 매니저 '먹바타'에게 많은 메뉴를 추천해 왔었다. 그런 이영자에게 매니저가 어떤 음식을 추천할지 기대가 모인다.

매니저의 추천 메뉴는 이영자가 표현하길 '한, 중, 일 3국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이라며 극찬했으며, 이어 공기밥과 곱빼기가 무료인 것을 확인한 이영자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곱빼기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한다.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평소 이영자가 매니저와의 식사, 매니저의 식사를 리더하는 역할이였다면, 이번에는 전적으로 매니저가 식사 리드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영자가 밝힌 '한, 중, 일 3국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의 메뉴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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