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학교 급식 레시피를 직접 제안하고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8팀의 선발과정이 공개됨과 함께 첫 번째 대결의 막이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교급식왕'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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