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명 에이전시 에이코닉과 함께 오는 7월 27일 모델 콘테스트 개최

출처 SART 모델 콘테스트

[문화뉴스 MHN 김기영 기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에서는 국내 유명 에이전시 에이코닉과 함께 오는 7월 27일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세부터 25세까지 모델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모델선발대회로 수상자는 에이코닉 에이전시 전속 오디션 기회가 부여되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입학 장학 특전이 주어진다. 해당 대회는 모델을 희망하는 모델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모델 강의와 모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9 SART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워킹과 포토포즈 강의와 에이코닉 에이전시 전속모델 주원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패션쇼 및 모델 콘테스트에서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 겸임이자 에스팀 전속 모델 이혜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SART 모델 콘테스트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류접수가 가능하며, 1차 합격자는 에이코닉 에이전시에서 실물 오디션을 거쳐 7월 27일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학교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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