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건축의 새 시대 열어갈 7명에 '젊은 건축가상'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건축의 새 시대 열어갈 7명에 '젊은 건축가상'
  • 김재정 기자
  • 승인 2019.06.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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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방·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3팀 7명 선정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건축 문화제에서 전시와 함께 시상식 진행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2019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7인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2019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7인

[문화뉴스 MHN 김재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건축의 내일을 이끌어갈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젊은 건축가상'으로 올해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 참여한 총 43팀 가운데 건축공방(박수정·심희준), 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이승환·전보림),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윤한진·한승재·한양규) 등 3팀 총 7명이 최종 수상자로 뽑혔다.

먼저 건축공방 박수정·심희준은 공공건축을 주제로 일반적인 제약과 한계를 사용자 중심의 사고로 해결하여 유연한 작업방식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정되었다. 

이어 아이디알건축사무소의 이승환·전보림은 도시 재생을 소재로 일상적인 건축 설계와 가구 디자인까지 넓은 범위를 친환경과 장소적 주제를 활용하여 풀어내는 태도가 눈에 띈다는 평을 받았다. 
끝으로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윤한진·한승재·한양규는 주어진 여건을 바탕으로 패기와 순수성을 가지고 건축을 해석한 작업방식에서 인정을 받았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2019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작 3편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2019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작 3편

심사를 담당한 전문가들은 "올해 수상자들은 각 지역에 대한 애정과 배려 의식 아래에서 지나친 작가의식을 경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되었다"라고 평가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은 준공된 건축과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잠재력을 평가 기준으로 가려졌다. 

한편 문체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은 2008년 제정됐다.


매년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의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시상식의 경우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수상작 전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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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건축의 새 시대 열어갈 7명에 '젊은 건축가상'
건축공방·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등 3팀 7명 선정
오는 9월 2019 대한민국 건축 문화제에서 전시와 함께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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