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3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 본선 첫 번째 날 경기가 열렸다.

 
스트릿댄스와 벨리댄스의 국제 페스티벌인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은 세계적인 스트릿댄서와 벨리댄서가 세계연합 팀을 구성해 한국을 방문, 한국 대표들과 토너먼트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를 뽑는 자리다.
 
이날 대회 이후, 스트릿댄스 배틀 우승자인 맘슨, 준우승자 이윤지, 인기상 SSU를 비롯해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부문 인기상 '웨일스' 팀, 벨리댄스 퍼포먼스 부문 인기상 '엠레이디' 팀, 밸리댄스 퍼포먼스 6위 '플로라' 팀, 5위 'JY 벨리' 팀, 4위 '서울벨리댄스'팀, 3위 '뮤리엘 트롭' 팀, 2위 '벨리비아 트롭'팀, 1위 '세마밸리댄스' 팀,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3위 '크레이지니스' 팀, 2위 '하운즈투스' 팀, 1위 '로보트로닉하모닉스' 팀이 단체 사진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임하이 월드파이널 2016'은 가프, JY 벨리, TIP 크루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특별시, GPI, 태정에프엔씨, 세종NT, 온빛, 새솔, SPI, 뉴해빗, 스컬캔디, 애드플러스, 잭슨브라더, JY샵, 잔테, 트렌타, 케이브로스, 카페사뚜, 프루티카, 코스트로, 허브재팬이 후원하고, 문화뉴스가 미디어파트너로 활동한다.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