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신전 내부 검은 상징물인 카바 볼 수 있어, 천문학과 은하 관련된 전시물도 가득

출처:Photo by Bandar ALDANDANI / AFP/연합뉴스, 사우디의 성도 메카 '시계탑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달의 사진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성도 메카 '시계탑 박물관'에 달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한 달 전 문을 연 '시계탑 박물관'에서는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 신전에 기도를 위해 들어가면서 신전 내부에 있는 검은 상징물인 카바(Kaaba)를 내려다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우디 당국은 더 많은 이슬람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곳에 천문학과 은하에 관한 전시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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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성도 메카 '시계탑 박물관'은 어떤 곳?

이슬람 신전 검은 상징물인 카바 볼 수 있어, 천문학과 은하 관련된 전시물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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