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전라] 전국 시조인 완주에 모이다 ‘전국시조경창대회’ 성료
  • 이솔 기자
  • 승인 2019.06.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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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총 38명 수상

▲ 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총 38명 수상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전국의 시조인들이 완주에 모여 자웅을 겨뤘다.

전국 시조인들의 시조창 경연인 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 12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 참가자들을 비롯해 시조위원, 기관 단체장, 문화·예술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시조협회 완주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유옥균 지회장은 “귀중한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한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돼 총 38명이 수상했다.

각 부문 1등으로 을부에서 김윤희, 갑부 김홍업, 특부 한희환, 명인부 이금순, 국창부 서민주, 단체부 정읍팀이 부문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시조경창대회가 전통문화의 발전과 전승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과도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 내 문화유산을 발굴·보전해 완주 지역 정체성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에서는 매년 완주시우회 주관으로 시조창 경연을 열어 실신인들을 배출하고, 고유의 정신문화유산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연도에도 시조경창대회가 열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는 전주역과 봉동을 순환하는 버스로 갈 수 있다. 버스는 매 6분간격으로 운행중이며, 전주역에서 18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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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전라] 전국 시조인 완주에 모이다 ‘전국시조경창대회’ 성료

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총 38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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