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

출처: pixabay 오늘의 운세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6월 14일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자. 

▲ 원숭이띠

인생은 거칠고 가파른 길의 연속이지만, 성실하게 가다 보면 어느덧 황금 도시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믿음처럼 좋은 나침반은 없으니 당신의 믿음에 따라서 황금의 집이 있다가도 없다가도 한다. 쓴 것이 다하고 단 것이 오니 운이 트이는 하루이다. 

1944년생: 다른 무엇보다도 지금은 효율적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1956년생: 풀리지 않았던 부부 문제는 원만하게 풀리지만, 뜻하지 않은 금전지출이 생길 수 있다.

1968년생: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직접 보거나 체험하지 않았다면 믿지 말라. 체험이 최고다.

1980년생: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다. 오늘은 아주 적절하게 그 시기를 잡을 수 있는 하루다.

1992년생: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지 모른다. 걱정되겠지만 결국 다시 돌아온다. 

▲ 닭띠

시작이 순조로우니 당신이 맡은 일들이 착착 진행된다. 맛있는 것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좋다. 인복이 쌓일 것이다. 간밤 꿈에 돌아가신 부모가 나타났다면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 묏자리라도 한번 살펴야 한다. 

1945년생: 현실의 한계에 부딪히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될 것이다.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957년생: 현실적으로 해결이 어렵다고 생각된다. 더 꼬이기 전에 빠져나와야 한다.

1969년생: 지긋이 밀고 나가도 시간이 모자라니 낙담할 시간도 없다.

1981년생: 문제가 복잡할수록 오히려 해결 방식은 간단하다. 제삼자의 입장으로 바라봐라.

1993년생: 과한 재물욕은 오히려 눈을 탁하게 한다. 빛나는 것만 재물은 아니다.

▲ 개띠

다른 지역으로 출장 또는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굳이 이동할 일이 생긴다면 늦은 오후가 좋다. 여러 방법 중에 오늘은 되도록 피하는 게 가장 좋겠다. 자영업자라면 건강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1946년생: 무리하게 많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면 엉켜버리니 하나씩 처리하도록 하라.

1958년생: 능력을 인정받아 기분이 흐뭇하나, 자칫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70년생: 대인관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1982년생: 이성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오늘은 당신의 속마음을 상대방에게 고백하는 것도 좋다.

1994년생: 말이란 실천이 되기 전까지는 무의미하다. 의미 있는 실천을 해라.

▲ 돼지띠

대가를 바라지 않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올 수 있다. 매사에 과욕부리지 않고 자신의 분수에 맞추는 것이 유리하다. 작은 거래에도 욕심내지 않도록 해라. 심신에 탈이 생기지는 않으니 조율만 잘한다면 성과가 따를 수 있다.

1947년생: 휴식 시간을 지적으로 보내는 것은 문명의 최고 선물이니, 그를 즐겨라.

1959년생: 불행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스승일 수 있다. 삶과 사람의 가치를 배우는 하루다.

1971년생: 커다란 프로젝트를 위해 일정을 잡는다면 꼭 휴식도 일정에 포함 시켜야 한다.

1983년생: 식탐은 건강에 백해무익하니, 건강을 원한다면 음식을 배불리 먹지 마라.

1995년생: 땀 없이 결실만 바라지 말라. 성공한 다른 사람들의 거름은 땀이었다. 

출처: 네이버 포춘8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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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오늘의 운세'....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띠별 운세는?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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