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송진우 sns

 

배우 송진우가 김태리와 드라마 촬영 당시 공개한 영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진우는 자신의 sns에 "애기씨 솔직히 말혀유 잃어버린거 있잖어유 다알구왔슈. 봐-봐 일부러 보내는거봐유 #질척남#형기#일역관#송진우#애기씨#김태리#미스터션샤인#mrsunshine"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진우는 김태리와 함께 즐거운 현장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김태리의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배우 송진우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 공사 통역관 역할을 맡았다.

한편, 배우 송진우는 올해 나이 34세이다. 그는 다양한 작품에 활동하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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