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지만, 잘 싸웠다.' 준우승으로 마무리, 골든볼의 주인공은 '이강인'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9.06.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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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전 우크라이나 이강인 골든볼 수상 '최고의 선수'
출처 - 우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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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이 3:1스코어로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돌아갔다.

전반 4분 패널티 박스 주변 거친 공세로 주도권을 가져오는 대한민국 이었고, 시작한지 4분만에 패널트 킥을 얻어내 이강인의 마무리로 한 골 앞서나갔다. 전반은 33분 우크라이나의 동점골로 마무리 됐고, 후반 52분과 88분 추가골을 허용하며 우리나라는 준결승에 그쳤다.

지난 경기에서 보여줬던 실력이 나온 것 같지 않아 선수, 감독, 팬 모두 아쉬워하는 분위기였지만 U-20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역사를 썼으며, '졌지만 잘 싸웠다'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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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최고의 선수상 수상은 이강인이 수상했다. 골든컵이라고도 불려지는 '월드컵 최고의 우수상은' 1997년 튀니지 대회를 시작으로해 현재 18세 이하 선수로는 이강인이 네 번째이다.

이강인뿐만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가대표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뛴 만큼 그 결과물이 우리에게는 준우승으로 다가왔다. 물론 결승의 문턱에서 준우승으로 그친 것이 아쉽지만, 새로운 축구스타의 발굴과 많은 팬들이 생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8세 이하 골든컵의 수상자는 누구나 알 법한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가 있었으며, 그만큼 이강인의 잠재적 가치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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