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이영자이다.

이영자는 방송에서 jk김동욱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최화정은 라디오 방송에서 김동욱에게 “이영자가 JK 김동욱과 영혼 결혼식을 올렸다”는 질문이 나오자, “워낙 오래 전 이야기다. 7~8년도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자와는 특별한 친분은 없다고 전했다.

JK김동욱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이영자와 영혼결혼식을 올렸다는 기사를 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가 JK김동욱 씨한테 피해를 줬다"며 "그래서 예능가서 JK김동욱 씨를 좋아한다. 그 사람 의사는 상관없다. 내가 그 사람의 영혼이랑 결혼했다"고 폭탄발언을 한 바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 jk김동욱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혼자 살면 힘든 부분이 있다. 독립해도 딱히 좋을 것 같지 않고 심심할 것 같다"며 결혼 전 독립은 없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