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최승호 감독이 원하는 '멀티플렉스' 상영의 꿈, 이뤄지길 바랍니다."

"해방이화, 기본을 지키려 했던 학생들이 기본마저도 지키지 못한 그들에게 외치는 침묵의 외침."

"자라섬에 더 필요한 것은 오직 둘. 화장실과 푸드존."

"자신만의 멋진 철학을 가진 뮤지션은 기사를 업로드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저를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영화가 예술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그간 영화에 어떻게 접근했는가."

"6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밀정', 평론가 평점이 좋다. 기대해봐도 좋을까."

"먹을 음식 없는 소문난 잔치는 아니었는지 막바지 여름축제를 뒤돌아보길."

"일상의 사랑을 지키기위한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드래프트의 여운을 조금 더 길게! 우리들의 야구돌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슈틸리케호의 중국전. 수비진 개선해서 훨훨 날아 오르길. "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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