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대중에게 친근한 미술관 만드는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실시
  • 오윤지 기자
  • 승인 2019.06.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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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 공개, 이벤트 진행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 중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 중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6월 17일 국립현대미술관이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8년도 캠페인에서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이것이 예술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일상 속 예술의 발견을 통한 포괄적 인식 전환을 유도했다. 올해는 개관 50주년을 맞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본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실제 방문객 인터뷰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4개관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4편의 시리즈와 '디자이너의 영감편'으로 구성된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 SNS와 주요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다.

영상 내용은 과천관 야외조각장에서 어린 딸과 보낸 하루가 아이의 미래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를 상상하는 젊은 엄마, 덕수궁관에서 미술관과 함께 한 지난 세월을 관조하는 중년 여성, 청주관 개방수장고 전시장에서 미술관 내부를 마주한 놀라운 경험을 말하는 대학생, 서울관에서 영감을 받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즐기는 직장인 등 국민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친근한 미술관으로써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이 1969년 개관 이래 올해 50주년을 맞아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개관으로 이어 온 국립현대미술관의 반세기 역사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은 문턱을 낮추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영상 공개와 함께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을 본인 계정에 공유하고 '나의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사진·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여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 10점은 국립현대미술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고 특급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이는 6월 17일(월)부터 7월 21일(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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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대중에게 친근한 미술관 만드는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실시

6월 17일 국립현대미술관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 공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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