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숙행이 21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메 아찔한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이후 앨범 '가시리', '참참참', '아몰랑'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트로트계 씨스타로 불리는 숙행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