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연극 '달빛크로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달 2주 간의 짧은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연극 '달빛크로키'가 오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앙코르 공연을 올립니다. '본격내레이션격정멜로극'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한 '달빛크로키'에는 배우 반은세, 한은비, 이반디, 이설, 장준휘, 한지희 등이 출연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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