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6월23일 영암 KIC에서 3라운드 개최'
  • 권혁재
  • 승인 2019.06.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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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9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6월22~23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에서 열린다.

제 3전은 전반기 최대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상 전반기를 마감하는데다 개막전과 제2전을 불참했던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각 클래스의 주인공을 점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여기다 앞선 2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핸디캡 타임’ 적용 드라이버의 활약 여부 등이 더해지면 승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된다.

대회 최고 종목인 ‘엔페라 GT-300’은 개막전을 이대준(우리카프라자)과 이현재(범스모터스포츠), 제2전은 이동열(DynoK)과 이승훈(KIXX-racing)이 각각 1, 2위를 했다. 이에 따라 제3전에서는 이동열과 이승훈이 경기 중 ‘피트 스루’를 소화,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비켜서게 됐다. 반면 부담을 떨쳐낸 이대준은 다시 한 번 포디엄 정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폴 투 윈을 거며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던 정남수(브랜뉴레이싱)는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이밖에 민수홍(디원스펙), 이병우(젠큐레이싱) 등의 새로운 드라이버들이 참가함에 따라 엔페라 GT-300은 21명의 드라이버가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SUV가 경쟁하는 ‘엔페라 R-300’ 클래스는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재우(부스터 레이싱)와 3위 김태환(오버리미트)의 재격돌이 예상된다. 두 드라이버는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제2전에서 김재우가 8위, 김태환은 기술규정 위반으로 실격을 당했다. 이에 따라 제3전에서는 핸디캡 타임에서 자유롭다. 반변 2전에서 1위를 한 이재인(EXXA 레이싱)과 2위 서석재(짜세레이싱), 3위 문은일(파워클러스터 레이싱)은 모두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한다. 이 클래스는 14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냈다.

‘엔페라 GT-200’은 개막전 시상대의 주인공인 손호진(KIXX 레이싱)과 각각 2, 3위를 한 강동현, 정지현(이상 피카몰레이싱)이 제3전에서도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3명의 드라이버는 제2전에서 강동현이 6위, 손호진은 10위를 하며 핸디캡 타임의 부담을 털어냈다, 반면 제2전에서 1위를 한 송병두(KIXX 레이싱)와 유재광(명인카)은 경기 중 ‘피트 스루’를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하드론 GT-100 클래스는 제2전에서 1~3위를 한 표중권(레퍼드레이싱)과 김권, 원상연(이상 ONEWAY MOTORSPORT)이 핸디캡 적용을 받는 등 24명이 출전한 GT-100은 시상대의 주인공을 점치기 어렵다. 이밖에 타임 트라이얼 부문은 시간 가산 드라이버들의 활약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부대행사에는 그리드이벤트, RC카레이싱 , 피트스탑챌린지 , 레이싱모델포토타임 , 세발자전거레이싱, 어린이 에어바운스, 실내놀이터, 푸드트럭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에 10개의 자동차 동호회(스팅어, G70, 펠리세이드, 벨로스터N,

렉스턴스포츠, 올뉴소렌토 등) 300대 이상의 동호인들이 서킷을 찾아 서킷 체험주행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예정이다.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참여기업은 자동차 브레이크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상신브레이크, 국내최대 자동차 관리용품 기업 불스원,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휠 기업 ASA, 에프터마켓시장의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에이준, 롯데칠성음료는 대회 공식 음료 '핫식스'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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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 kwon@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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