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오늘(22일) 방송한 '배틀트립'에 팔라우가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팔라우는 국토면적 약 460㎢, 인구 약 2만 명으로 땅은 작지만 인구는 더 적어 땅이 미크로네시아에선 넓은 편에 속한다.

또한, 팔라우는 호주 근처의 공화국으로 전 세계인들이 허니문 여행 등으로 즐겨 찾는 휴양지로 알려졌다.

특히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연애 시절 팔라우로 동반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팔라우퍼시픽리조트에 머물렀으며 현지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알아볼 정도로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하게 여행을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2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류현경과 고아성의 남태평양 팔라우 여행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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