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영암, 권혁재 기자] 2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 랩 3.045km)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펼쳐진 엔페라 GT-300 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민수홍(디원스펙)이 차량 좌측이 충격과 속도로 인해 탈거된 채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는 오는 7월 19일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