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 이형우 기자
  • 승인 2019.06.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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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6월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출처: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출처: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문화뉴스 MHN 이형우 기자] EBS1 한국 기행 '여름이면 울주'의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가 오늘(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을 탄다.

한국 기행 '여름이면 울주'는 백두대간 등줄기가 경상남,북도에 솟구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닿아 있는 '영남 알프스'를 찾는다. 방송 속 울주는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풍광과 너른 산의 인심, 금빛 모래사장 펼쳐진 바다의 품을 펼쳐낸다.
 
 
 
출처: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출처: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는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일궈온 울주의 여인들을 만나본다. 해녀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 속 이야기를 들어본다.

울주군 서생면의 신리 마을에 사는 배임이 씨는 33년 경력의 베테랑 해녀다. 38년 전 12남매 중 장남인 남편과 결혼해 시댁 식구들과 자녀들 뒷바라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물질은 이제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됐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그녀의 물질 '짝지' 해진 씨에게 전화를 건다. 배임이 씨의 망사리를 두둑히 채워주는 알이 꽉 찬 성게와 단짝 해진 씨의 텃밭에서 자란 싱싱한 채소로 여름철 별식 한 상을 차려본다.
 
 
 
출처: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출처: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흰쌀밥에 성게알을 얹어 참기름을 두른 '성게 비빔밥'과 미역과 각종 채소를 된장에 버무린 후 얼음을 띄운 시원한 물을 넣은 '채국'까지 울주 바다의 여름 맛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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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EBS1 한국기행] '여름이면 울주' 4부 '바다가 키우고 바람이 보듬고' 6월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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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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