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알프스 산골 기행 2부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 티롤주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6.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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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롤 주 ‘슈투바이탈’에서 티롤의 전통을 배우다
중부 유럽 최대 규모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
오스트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알프바흐탈’
출처: EBS1 세계테마기행 알프스
출처: EBS1 세계테마기행 알프스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25일 오후 EBS1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산골 기행’ 2부가 방송된다. 이번 ‘알프스 산골기행’에는 배우 이수련이 큐레이터로 나섰다. 알프스는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의 8개국에 걸쳐져 있는 긴 산맥으로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2부 ‘티롤의 선물’에서는 알프스에 걸쳐져 있는 나라 중 가장 넓은 지역인 오스트리아를 방문한다. 오스트리아 내에서도 티롤(Tirol) 주는 ‘알프스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역 전체가 알프스와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슈튜바이탈(Stubaital)의 로버트 씨네는 3대가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티롤 지역만의 전통을 배운다. 티롤의 전통 음식인 크뇌델과 키예클을 로버트 씨의 세 딸 한나, 레이니, 리나와 함께 만든다. 알프스 전통 노래 요들송도 레이니 할머니로부터 선물 받는다. 

중부 유럽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은 티롤 주를 포함해 세 개의 주에 걸쳐져 있다. 중부유럽에서 가장 높은 380m의 크림믈 폭포가 거센 물보라로 그 웅장함을 뽐낸다. 이어서 ‘알프스의 높은 길’이라는 뜻을 가진 호흐알펜슈트라세고산 도로를 달린다. 오스트리아 최고봉 크로스클로크너(해발 3,798m)를 향해 난 이 도로는 일년 중 딱 6개월만 개방하며, 30여 개의 커브길을 달리려 전 세계의 바이커들이 모여드는 장소다. 

‘오스트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알프바흐탈도 들린다. 알프스 전통 목조 주택과 형형색색 꽃장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곳에서 귀신을 쫓는 티롤의 전통 가면을 만드는 특별한 부자(父子)를 만나며, 이 마을의 유일한 물레방아 밀 방앗간을 방문한다. 

한편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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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알프스 산골 기행 2부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
티롤 주 ‘슈투바이탈’에서 티롤의 전통을 배우다
중부 유럽 최대 규모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
오스트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알프바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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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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