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알프스의 숨은 명소...할슈탈트, 바트가슈타인, 호엔베르펜성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6.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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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대표 휴양지 잘츠카머구트의 진주 ‘할슈탈트’
마을 중앙을 가르는 폭포수가 흐르는 ‘바트가스타인’
과거의 숨은 이야기들이 가득한 ‘호엔베르펜성’
출처: EBS1 세계테마기행 알프스
출처: EBS1 세계테마기행 알프스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26일 오후 EBS1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산골 기행’ 3부가 방송된다. 이번 ‘알프스 산골기행’에는 배우 이수련이 큐레이터로 나섰다. 알프스는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의 8개국에 걸쳐져 있는 긴 산맥으로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3부 ‘마니아만 아는 숨은 명소’에서는 오스트리아 속 알프스 마을들을 돌아본다. 70여개의 호수가 있는 오스트리아 대표 휴양지 잘츠카머쿠트. 할슈타트는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한국을 좋아하는 현지인 시몬 씨의 도움으로 할슈타트의 숨은 명소를 찾다 인생샷 장소도 소개받는다. 할슈타트에서 배를 타고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이 호수의 숨은 장소인 파이브핑거스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다섯 개의 손가락 모양의 독특한 전망대 위에서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아름다운 호수들을 눈에 담는다. 

바트가스타인은 마을 중앙을 좌우로 가르는 폭포수가 흐르는 이상한 마을이다. 높이 128m의 3단에 걸쳐 흘러내리는 바트가스타이너 폭포는 마을 속 숨은 명소이자 수력 전기를 공급하는 효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우연히 만난 마을 주민이 진풍경을 소개해준다.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여 있는 호엔베르펜 성도 방문한다. 베르펜 언덕에 우뚝 서 있는 호엔베르펜 성은 과거 1075년~1078년에 건설된 요새다. 오래된 대포, 기독교인들이 박해당했던 감옥, 마을을 한번에 내다볼 수 있는 종탑 등 구석구석 당시 문화가 담긴 흔적들로 가득하다.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팔콘쇼(Falcon Show)도 만나볼 수 있다. 성주가 즐겨 했던 매사냥을 재연한 행사로 팔콘들의 멋진 비상과 조련사들과 팔콘들의 멋진 우정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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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알프스의 숨은 명소... 할슈탈트, 바트간슈타인, 호엔베르펜성
오스트리아 대표 휴양지 잘츠카머구트의 진주 ‘할슈탈트’
마을 중앙을 가르는 폭포수가 흐르는 ‘바트가스타인’
과거의 숨은 이야기들이 가득한 ‘호엔베르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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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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