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설의 록밴드 글레이(GLAY), 데뷔 25년 만에 첫 내한공연
日 전설의 록밴드 글레이(GLAY), 데뷔 25년 만에 첫 내한공연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6.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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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 데뷔 25년 만에 첫 내한공연
엑스재팬(X JAPAN),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 최고의 록스타 밴드
서태지, 자우림, JYJ 김재중, 펜타곤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도 교류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록밴드 '글레이(GLAY)'가 데뷔 25주년 기념 첫 내한공연을 연다.

출처: BFK엔터테인먼트, 일본 록밴드, 글레이
출처: BFK엔터테인먼트, 일본 록밴드, 글레이

오는 27일 입국하는 글레이는 보컬 테루, 기타 다쿠로, 기타 히사시, 베이스 지로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로, 싱글 앨범 '레인(RAIN)'으로 1994년 데뷔하여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글레이는 엑스재팬(X JAPAN),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의 국민적 J Rock 스타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글레이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하우에버(However)'를 비롯해 '솔 러브'(Soul love)', '윈터 어게인(Winter, Again' 등의 대표곡을 가지고 있다. 지난 1999년에 개최된 '글레이 엑스포'99(Glay Expo’99 Survival)'에는 20만 명의 관객이 동원되어 2012년까지 일본 최대 기록으로 남아 그 인기를 증명했다.

글레이의 한국 음악에 대한 애정은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서태지, 자우림, JYJ 김재중 등의 국내 뮤지션들과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보컬 멤버 테루가 지난 2월 국내 그룹 펜타곤의 일본 데뷔곡 '코스모(COSMO)'의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글레이의 보컬 테루는 "25년 동안이나 한국 팬들을 기다리게 해 너무나도 미안하다"면서 "지금까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레이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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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설의 록밴드 글레이(GLAY), 데뷔 25년 만에 첫 내한공연

글레이, 데뷔 25년 만에 첫 내한
엑스재팬(X JAPAN),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 최고의 록스타 밴드
서태지, 자우림, JYJ 김재중, 펜타곤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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