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우주공간 속 '미션 클리어', 꿈에 그리던 우주여행 가능할까?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6.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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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유즈 MS-11' 우주선 204일 만에 무사히 귀환해
제공:EPA/BILL INALS/연합뉴스 우주에서 204일 만에 귀환한 탐사대원
제공:EPA/BILL INALS/연합뉴스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에서 204일 만에 귀환한 러시아 출신 우주비행사 올렉 코노넨코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소유즈 MS-11' 우주선이 2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젤츠카즈 인근 로스코스모스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소유즈 MS-11' 우주선은 지난해 12월 3일 오후 2시 31분(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 출신 우주비행사 올렉 코노넨코와 나사 소속의 앤 맥클린, 그리고 캐나다 우주국의 데이비드 생 자크 등 3명이 탑승했고, 이 우주선을 실은 로켓 발사체 소유즈-FG가 발사된 후 10여분 만에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우주선에 탑승한 코노넨코는 이전에 우주에서 533시간을 보낸 베테랑으로 이번이 4번째 우주비행이며, 맥클린과 생 자크는 이번이 첫 비행이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6개월 반 동안 머물다가 204일 만에 무사히 귀환했다.

그동안 화성에 물이 있고, 지금도 극지방에는 얼음이 쌓여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등 화성 탐사에 힘을 기울였던 나사가 최근 우주 관광 산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 정거장에 다녀오는 관광으로 무려 2,000만 달러에서 3,500만 달러(225억에서 395억원)라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 아직은 비현실적인 사업같지만, 그래도 꿈에나 그리던 우주여행이 가능해질 그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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